요즘 코로나 외에 보디빌딩계 말들이 많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엔 세가지가 있는데 ..
진짜 , 가짜 , 공짜
진짜를 찾는 사람
가짜를 만드는 사람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
진짜가 가만히 있으니 가짜가 판을 만들어 치고박고 흔들고
가짜를 덥썩 믿고 그것을 옹호하고 가만있는 진짜를 헐뜯고
진짜를 제대로 알면 가짜를 명확히 분별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가짜를 만드는 사람이 진짜가 될 수 있을까요 ??
진짜를 찾는 사람은 가짜를 알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공짜를 믿고보는 시간에 ..
진짜를 찾아 책한권이라도 사보는 것이
보다 더 나은 유익한 삶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